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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업 취준 vs 계약직 병행
안녕하세요. 작년 2월 졸업 후 금융권 전업 취준중인 01입니다. 목표 1순위는 은행이고, 작년에 갈피를 못잡고 인턴 몇개 자소서 끄적이다가 이번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서류를 넣었습니다. 일단 허비한 시간이 꽤 많고, 무경력에 이렇다할 필살기 경험도 부족하여 보조업무 수행하는 계약직도 넣어보고 있었습니다. 이 번에 메이저 증권사 연금업무 보조 계약직에 붙었는데, 전업 취준 말고 계약직 근무 하면서 취준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님 계속 전업 취준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필기 결과 기다리는 은행 2군데 있는데, 큰 기대는 없는 상태입니다.
2026.04.27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메이저 증권사에서의 연금 업무 보조 경험은 은행권 취업 시 실무 이해도를 증명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필살기가 될 것입니다. 공백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조직 생활을 경험할 수 있기에 전업 취업 준비보다는 계약직 병행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려요. 단순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본인만의 업무 효율화 사례나 고객 대응 인사이트를 기록해 두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필기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체력적으로는 힘들겠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될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전업만 고집하는 건 리스크가 큽니다. 메이저 증권사 연금업무 보조 계약직은 금융권 실무·용어·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이후 은행 지원 시 “현업 이해도”로 확실한 차별점이 됩니다. 특히 연금/WM 영역은 은행과도 연결성이 높습니다. 다만 조건이 중요합니다. 근무 강도가 과하지 않아 필기·면접 준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병행이 최선입니다. 반대로 야근·주말근무가 잦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메이저 증권사에서의 연금 업무 보조 경험은 은행권 취업 시 실무 이해도를 증명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필살기가 될 것입니다. 공백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조직 생활을 경험할 수 있기에 전업 취업 준비보다는 계약직 병행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려요. 단순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본인만의 업무 효율화 사례나 고객 대응 인사이트를 기록해 두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필기와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체력적으로는 힘들겠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이 더 큰 동기부여가 될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 방방산분야비트센싱코사원 ∙ 채택률 0%
직무와 연관되어 있다면 계약직 병행을 하는 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류 합격률이 훨씬 늘어날거에요. 다만 그게 아니라면 취준과 병행이 어려우니 좀 더 실력을 쌓는게 좋아보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계약직 병행이 훨씬 유리한 선택입니다. 이미 취준 공백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전업으로 가면 부담만 커지고 설득력은 약해집니다. 반면 증권사 연금업무 보조라도 금융 실무 경험이 생기면 이후 은행 지원 시 확실한 차별점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 근무가 아니라 고객 응대나 금융상품 이해 데이터 처리 경험을 어떻게 쌓고 정리하느냐입니다. 은행도 결국 금융 이해도와 실무 감각을 보기 때문에 연결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근무에 치여 준비를 놓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퇴근 후 시간 관리로 필기와 자소서를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경험을 쌓으면서 기회를 넓히는 방향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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